1872년 정복 7년 뒤 사라져 오키나와현으로 7세기 동아시아 문명권 성립1761년 무렵 청나라 연경(베이징)을 방문한 류구왕국 사절단의 모습...

    11~15세기 중에 규슈 영주들의 확장 노력이 미친 것이 사쓰난의 범위였다...

    ‘10번 교향곡은 마침내 2021년 본(Bonn)의 베토벤 생가에서 지휘자 카프탄(D Kaftan)에 의해 초연되었는데...

    청나라에 조공을 바쳤던 외국인을 그린 ‘황청직공도(皇清職貢圖·1769년경)에 등장하는 류구인...

    이미 류구왕으로 명나라의 책봉을 받고(1422) ‘상(尙)이란 성을 하사받고(1428) 있었다...

    악대를 포함해 98인으로 구성됐다...

    류구의 존재가 중국과 일본에 알려지는 7세기경이 갈림길이었다...

    인간 작곡가와 AI가 협력하는 방식도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해양문명인 남양문명이 대륙문명에 밀려난 결과다...